강백호(27)가 한화 이글스의 개막 2연승을 이끌었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5타점를 기록하며 한화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 개막 2연전은 강백호의 이적 신고식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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