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화재 발생 뒤 최소 40여 분간 생존 정황이 확인된 희생자들의 마지막 신고 내용과 통화 기록이 향후 수사의 주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여기에 내부 작업장을 비추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점도 원인 규명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꼽히면서, 화재 당일 오후 2시 전후까지 현장 내부에서 생존해 있었던 희생자들의 마지막 통화와 신고 내용이 당시 상황을 밝힐 주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경찰의 중간수사 발표 이후 아직 대외적으로 확인된 수사 진척이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 추가 감식 검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유족들의 답답함을 키우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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