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전 싹쓸이’ 김태형 롯데 감독 “팬들 원정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 얻었다” [SD 대구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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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 싹쓸이’ 김태형 롯데 감독 “팬들 원정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 얻었다” [SD 대구 승장]

“팬들 응원 덕분에 개막 2연전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6-2으로 이겼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5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해 첫 승을 챙겼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비슬리가 좋은 투구를 해줬고, 이어 등판한 필승조 불펜들과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잘 막아줬다”며 “손호영의 멀티 홈런과 중요한 순간 나온 레이예스의 3점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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