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안한 ‘유류비 대책 회동’을 두고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이 회동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통 방식 등을 지적하고 나섰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28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 대응을 위해 제주지역구 국회의원 3명과 제주도지사가 참여하는 '4자 정책 회동'을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은 "유류비 대책은 TV토론회 등 공개된 자리에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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