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리, KBO리그 데뷔전서 5이닝 1실점… 롯데는 개막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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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리, KBO리그 데뷔전서 5이닝 1실점… 롯데는 개막 2연승 도전

비슬리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개막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비슬리의 활약을 앞세워 7회 말 현재 6-1로 앞서고 있다.

우완 비슬리는 지난해 12월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후 이날 KBO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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