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말 첫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를 때려낸 박건우는 이후 김형준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2루에서 포스아웃되며 추가 진루 없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이어진 1사 주자 없는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 높은 122km/h 커브볼을 공략해 한 점을 달아나는 비거리 110m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어서 타석에 들어선 김형준이 곽빈의 3구째 153km/h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겼고, 좌측 담장을 넘어 장외로 날아가는 비거리 135m 초대형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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