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종로학원이 전국 22개 로스쿨 합격자 1856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은 1090명으로 전체 중 58.7%를 차지했다.
전체 합격자 중 22.1%가 학부와 동일한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으며 서울대 로스쿨은 자교 출신 비율이 61.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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