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 째인 29일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855원, 경유는 1845원으로 지난 26일 대비 각각 13원씩 올랐다.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주간 기준 2022년 6월 다섯째주(2207원)로,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유가 전수조사를 시작해 주유소 판매가격을 공개한 200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2200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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