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과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 업체들이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달아 올리면서, 소매가격은 2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29일 유통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하림과 그 계열사인 올품, 마니커 등 주요 업체들은 최근 대형마트에 공급하는 닭고기 가격을 5~10% 인상했다.
이달 넷째 주 닭고기 주간 평균 소매가격은 1kg당 6,612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올해 들어서만 15.8%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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