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무리투수 교체 없다…이범호 감독 “정해영이 잘 던져야 팀 성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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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투수 교체 없다…이범호 감독 “정해영이 잘 던져야 팀 성적도 난다”

“더 자신 있게 던져줬으면 한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28일 개막전서 충격적인 시즌 첫 등판을 기록한 팀 마무리투수 정해영(25)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감독은 ‘정해영은 마무리투수 보직을 그대로 소화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 감독은 이어 “본인도 무언가 굉장히 (크게) 느끼는 하루가 되었을 것이라 본다.그래도 팀 마무리투수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신 있게 공을 던져줬으면 한다.정해영이란 선수가 잘 던져줘야 우리 팀도 성적이 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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