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분할합병... '스페셜티'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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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분할합병... '스페셜티' 전환 속도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 및 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실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신규 법인에 나란히 6000억 원씩을 투입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본계약을 맺고 9월 무렵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지을 청사진을 그렸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중심의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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