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문 전시회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 통합 한국관이 전 세계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홍콩 뷰티전과 함께 세계 양대 뷰티 전시회로 꼽히는 올해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는 코트라 등 6개 국내 기관과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뷰티 산업의 본산인 유럽에서의 성과는 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며 "전시회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K-뷰티를 스킨케어에서 뷰티테크와 헤어·네일케어 영역까지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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