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하는 미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허술한 뒷문 단속에 5골을 내주는 굴욕의 패배를 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위인 미국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9위)와 평가전에서 전반 39분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2-5로 역전패했다.
미국의 뒷문은 후반 시작과 함께 훌쩍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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