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병선 공적비 옆 '바로 세운 진실'... "왜곡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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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병선 공적비 옆 '바로 세운 진실'... "왜곡 바로잡기"

제78주년 제주4·3 추념식을 앞두고 4·3 당시 집단 학살을 주도한 함병선 장군의 공적비 옆에 객관적인 사실을 담은 안내판이 세워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함께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내에 있던 함병선 공적비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그의 행적에 대한 사실들을 공적비 바로 옆 안내판에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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