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또 세상을 떠나면서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가 5명으로 줄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섯 분에 불과하다”며 “남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235명이 세상을 떠났고, 생존자는 단 5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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