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학캠퍼스들 잇따라 폭격당해…"과학기반 마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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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캠퍼스들 잇따라 폭격당해…"과학기반 마비 노려"

이란 과학기술 인력을 육성하는 대학들이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습을 잇따라 받았다.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테헤란 과학기술대와 이스파한 공대가 공격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학, 연구소, 역사적 기념물, 저명한 과학자들을 체계적으로 표적 삼아 공격함으로써 국가의 과학 기반과 문화유산을 마비시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은 작년 6월 전쟁에 이어 이번 전쟁 과정에서도 이란의 핵 과학자들을 표적 공격해 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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