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제물포구를 아시아 해양 사법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을 세우는 것은 이러한 국부 유출을 막고, 해양 강국으로서의 사법적 위상을 바로 세우는 상징적 조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사전문법원이 제물포구에 들어설 경우, 법원 주변으로 해운 중개업, 해양 금융, 선박 검사, 해상 보험 등 고부가가치 연관 산업군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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