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에 결국 사과…“부모로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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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에 결국 사과…“부모로서 부족”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비록 상대방의 주장과 다른 부분도 많고 상대방의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B씨가 아들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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