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뛰고 연료 공급도 불안…원양업계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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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율 뛰고 연료 공급도 불안…원양업계 '삼중고'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한 유류 공급 구조까지 겹치며 원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어 "운반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경우 조업선은 어획물을 옮겨 싣지 못해 국내로 입항해야 하고, 이로 인한 물류비 증가와 조업 손실도 불가피"라며 "유가 급등으로 조업을 지속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구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은 190여 척으로, 연간 약 77만t의 수산물을 생산해 국내 공급과 수출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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