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고프 꺾고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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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고프 꺾고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3월에 연달아 열리는 WTA 1000등급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 해에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마이애미 오픈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대회 2연패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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