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김연아 되지 못했다!…세계선수권 4회 우승+'미셸 콴 동급'→日 슈퍼스타 사카모토, 올림픽 金 없이 현역 은퇴 "훈련 안해도 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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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김연아 되지 못했다!…세계선수권 4회 우승+'미셸 콴 동급'→日 슈퍼스타 사카모토, 올림픽 金 없이 현역 은퇴 "훈련 안해도 돼 행복"

마지막 무대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오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카모토는 2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8.97점을 기록하며,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총점 238.2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상태에서 마지막 국제대회에 나섰고, 완벽에 가까운 연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피날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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