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공연' 외국인들, 광화문·명동 몰렸다가 지갑은 성수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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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연' 외국인들, 광화문·명동 몰렸다가 지갑은 성수서 열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나 주요 상권이 특수를 누린 가운데 광화문, 명동보다 성수동이 실속 있는 특수를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BTS 공연이 열린 광화문과 명동을 주로 방문했으나 소비는 성수동 등에서 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BTS 공연일인 지난 21일 외국인 방문자 수는 중구가 7만8천626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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