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미송고) 손흥민 "분위기 못 바꾼 내 책임" [밀턴 케인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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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송고) 손흥민 "분위기 못 바꾼 내 책임" [밀턴 케인즈 현장]

손흥민은 "교체로 들어가서,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위기 전환을 못 한 것도 어떻게 보면 결국에는 제 책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위로를 삼은 것은 한국 대표팀이 오는 6월 멕시코에서 3경기를 치르는 2026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이런 경기를 했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팬들의 걱정에 대해서도 남은 기간 반드시 경기력을 끌어올려 월드컵 본선에서 달라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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