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따돌리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32점을 뽑은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0(25-23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GS칼텍스의 챔프전 진출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했던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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