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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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페리 기자는 2021년 모잠비크의 가스 개발 지역, 카부델가두 팔마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고문 사건을 세계에 처음 알린 기자다.

제목의 '조용한 공범'은 한국을 말한다.

그런데 이 정부군은 토탈에너지 가스 개발 지역을 경비하던 인력이었고, 컨테이너 또한 가스 개발 부지 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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