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정부 공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방공망이 격추한 탄도미사일 잔해가 KEZAD 인근으로 떨어지면서 세 차례 화재가 발생해 인도·파키스탄 국적자 6명이 다쳤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걸프 지역의 군사·산업시설이 미국과 연관됐다거나 미군의 이란 공격에 사용된다는 이유로 표적으로 삼아 보복 공격하고 있다.
KEZAD는 2022년 9월 UAE 아부다비항만공사 산하로 조성된 550㎢ 규모의 경제특구로, 이 안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지분 100% 소유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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