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벗어난 오만 앞 아라비아해에 있는 미 해군 군함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오만 남부의 살랄라 항구는 아라비아해 연안에 있으며 걸프 해역과 맞닿은 이란 남부 해안과는 약 1천100㎞ 거리다.
'상당한 거리'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란군의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가장 먼 거리의 미군 자산을 공격한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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