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6득점→18안타 맹폭' 확 달라진 KT, 디펜딩 챔피언 LG에 11-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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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6득점→18안타 맹폭' 확 달라진 KT, 디펜딩 챔피언 LG에 11-7 승리

KT 위즈가 신인 이강민의 3안타 맹타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대파했다.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는 7회 쐐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5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하면서 역대 개막전 개인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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