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만루 상황에서의 승부를 묻자 눈빛이 돌변했다.
(김영웅과의 승부에선) '그냥 2루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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