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8일 "국민의힘은 천안함 유가족의 아픔을 선거용 정쟁 도구로 쓰는 패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전 대변인은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얄팍한 '북풍몰이'이자, 자신들의 안보 무능을 가리기 위한 적반하장식 선동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전 대변인은 또한 "국가적 비극마저 표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태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 대변인은 "호국 영웅들에 대한 진정한 예우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공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초래했던 안보 파탄과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과거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것이 도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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