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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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과거에는 (여성과 남성) 두 범주 간을 오가는 (이분법적) '점프'만 가능"했지만 "이제 우리 상담소에 오는 아이들은 대개 자신이(주어진 성별에 따른) 남자나 여자로 느껴지지 않거나, 혹은 여자이면서 동시에 남자라고 느낀다"는 것이다.이 아이들은 트랜스보이이거나 트랜스걸일 때도 있지만 "자신이 다른 남자아이나 여자아이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느끼거나, 아예 젠더라는 규정 자체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책은 "학교에서 젠더 교육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모든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매일 젠더에 대해 배우고 있다는 점을 잊고 있다.첫 수업은 아이들이 자궁을 떠나자마자 성별에 따라 다르게 취급되면서 시작된다.아이의 방 색깔이든, 부모가 아기의 울음을 해석하고 반응하는 방식"이라고 짚는다.

책은 "반대로 나이에 맞는 적절한 젠더 교육은 모든 아이들이 사회에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성별정체성 또는 성별표현 때문에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줄어들게 된다"며 "결국 아이들은 가장 유연한 존재이고, 대개 어른이라 삶의 경험을 통해 혐오를 배우기 전까지 혐오로 채워져 있지 않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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