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28일(현지시간)부터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고위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중독에 노출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생성을 금지하는 정부 규정을 적용했다.
인도네시아는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고위험 SNS 이용 금지 조치를 전 세계에서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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