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 북극항로 중심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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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 북극항로 중심도시로 만들 것"

영일만항 국가 전략항만화, 울릉·독도 연계 해양경제벨트 구축, 해상풍력·수소 중심 해양에너지 허브 조성,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과 산업 대전환 등 핵심 전략도 제시했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으로 육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항구로, 동해를 21세기 지중해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포항을 세계와 연결된 지능형 플랫폼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포항 100년은 바다에서 시작되는 만큼 해양과 산업, 에너지와 물류가 결합된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를 포항에서 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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