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연료난 속에서도…쿠바 청소년들 한국어로 꿈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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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연료난 속에서도…쿠바 청소년들 한국어로 꿈을 펼치다

전력난 등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쿠바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미래를 말하며 희망을 증명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쿠바지부(지부장 정호현)가 주관한 '제4회 쿠바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쿠바 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진정성 있는 발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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