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힌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도 같은 달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중 한명은 푸틴 대통령의 방문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모두 5월에 중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다자 외교 무대가 아닌 상황에서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같은 달에 맞이하는 첫 사례가 된다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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