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호주 국대 선발 제외, 이범호 감독이 직접 밝혔다..."컨디션 좋지 않은 편"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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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호주 국대 선발 제외, 이범호 감독이 직접 밝혔다..."컨디션 좋지 않은 편" [인천 현장]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은 "지금 (박)민이가 컨디션이 가장 좋아서 민이를 먼저 쓴다.데일, (정)현창이, 민이까지 세 명을 놓고 많이 고민했는데, 데일의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고 오늘(28일) 경기가 개막전이라서 부담을 느낄 것 같아서 일부러 선발 제외했다.경기 후반에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선발로 처음 나가는 선수들의 마음을 아니까 편하게 해주려고 했다"며 "경기를 많이 치렀던 선수들이라서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일은 KBO리그 2년 차였던 지난해 27경기 164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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