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두산 감독은 "(개막 엔트리를 짜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4, 5선발이다.항상 엔트리에서는 야수 쪽 하나, 투수 쪽 하나 이런 것들이 고민이 됐는데, 그건 어느 팀이나 고민거리다.어쨌든 4, 5 선발은 마지막까지 좋은 선수를 먼저 선택하자는 생각이었는데 그 부분이 제일 고민스럽다"고 밝혔다.
최민석은 시범경기 2경기에 출전해 7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8.59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제가 이영하를 2019년도에 처음 봤다.그 이후에 6년 만에 봤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더 좋아졌다.올해 제가 감독으로 오면서 계속 이영하 선발에 대해서 언론에 많이 강조했고, 본인도 거기에 맞춰 몸 잘 만들고 왔다.지금도 구위 자체는 좋다"면서도 "그런데 경기 중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가 최근 두 경기에서 계속 드러났다.본인도 답답해한다.그 부분을 2군 경기하면서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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