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연료 소비를 줄일 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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