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친모에게 살해된 세 살배기 딸과 관련해 정부가 사망 이후 학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위기 정보를 여러 차례 감지했으나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이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2021년에는 현장 방문 조사가 이뤄졌으나 친모인 30대 B씨가 담당 공무원에게 A양이 아닌 다른 아동을 보여줘 범행이 드러나지 않았다.
2세 이하 아동에 대해서는 의료 정보와 관련한 위기 정보가 감지될 시 위험도 순위와 무관하게 전수조사가 이뤄지지만, A양은 사망 당시 3세였던 관계로 역시 해당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