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27일(현지시간) 국가 실종자 명부에 등록된 인원이 13만명이라고 밝혔다.
피게로아 사무총장은 이들이 실종 신고일 이후 결혼, 세무 등록, 주소 변경, 백신 접종 등 행정 기록이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이들의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피게로아 총장은 "실종 사건마다 그 양상이 모두 다르다"며 정부는 지속해서 실종자를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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