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전통적으로 보수 진영이 강세를 보여온 대구의 민심이 바뀌고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2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수십년간의 각종 선거에서 대구에서 보수정당은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고 할 정도로 강한 지지를 받았다.
대구 시민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국민의힘의 미온적이거나 단합되지 못한 입장 등이 통합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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