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유시민 작가가 '현역 정치인'이었을 때 유행했던 이른바 '난닝구 와 빽바지' 논쟁에서 유시민은 자신이 '빽바지'로 불리는 것에 대해, 나아가 당시 여권 지지층을 '난닝구'와 '빽바지'라는 경박하고 조롱섞인 말로 분류하고 희화화하는 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국회의원으로, '정치 플레이어'로 뛰었던 유시민 작가 입장에선 '난닝구와 빽바지' 논쟁은 가소로운 일이고, 정치의 본질을 외면하는 호사가들의 희화화라고 봤다.
지금 '정치 플레이어'가 아닌 유시민 작가는 장외에서 민주당에 'ABC 분류법'을 던졌고, 역시 호사가들은 'B아무개' 식으로 '이재명을 이용하는 이익집단'을 색출해 낙인 찍는 놀이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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