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 봉쇄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쿠바로 구호품을 싣고 가던 선박 두 척이 카리브해에서 실종됐다.
AFP 통신,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멕시코 해군은 26일(현지시간) 남동부 항구에서 지난 20일 출항한 선박 두 척이 항해 도중 실종돼 여전히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선박은 미국의 석유 봉쇄로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쿠바를 지원하기 위해 식료품을 포함한 인도적 구호 물품을 싣고 이동하던 중 사라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