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개막전 완벽 마무리 ‘최고 16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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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개막전 완벽 마무리 ‘최고 160.1km’

지난해 30대 후반의 나이에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38, 보스턴 레드삭스)가 개막전부터 압도적인 힘을 자랑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상 수상의 기세를 이어간 것, 채프먼은 지난해 37세의 나이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채프먼의 안정된 마무리 덕분에 보스턴은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3-0 승리를 거뒀고, 에이스 크로셰는 첫 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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