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 지 사흘 만에 협상이 다시 중단됐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7일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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