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사흘만에 중단…5월 총파업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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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사흘만에 중단…5월 총파업 위기 고조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 지 사흘 만에 교섭이 중단됐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7일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공동투쟁본부는 OPI 제도의 상한 폐지를 지속 요구해왔다"며 "현재 교섭이 중단된 주요 사유는 OPI 제도화 여부에 대한 견해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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