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기다렸다”… 박찬호 뜨는 대전, 한화 개막전부터 ‘불꽃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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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기다렸다”… 박찬호 뜨는 대전, 한화 개막전부터 ‘불꽃 선언’

한화는 27일 “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 와의 맞대결 시구자로 가 나선다”고 밝혔다.

한화가 홈에서 시즌 문을 여는 것은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18년을 기다린 한화의 홈 개막전은 단순한 시작이 아닌, 다시 쓰는 역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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