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광주의 아픔을 온몸으로 받았던 화가와 불교의 사유를 바탕으로 민초의 삶을 기록한 작가가 사찰 기행집 펴냈다.
책에는 광주 증심사에서 시작해 광양 옥룡사지까지 전라도 서른 곳의 사찰을 순례하며 길어 올린 치유와 연대의 기록이 오롯이 담겼다.
한송주 작가 역시 사찰을 박제된 유적이 아닌, 지금도 깨달음이 내리는 생생한 공간으로 되살려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