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 전경/제공=인천대 홍보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4월 초 공식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원 출범은 인천대를 사실상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행보로, 해양바이오·스마트물류·해양로봇 등 첨단 해양 신산업 연구를 결집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원 설립은 인천 유일의 거점 국립대로서 해양수산 산업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사명감의 표현"이라며 "인천시 및 해양수산부 정책과 보폭을 맞춰 서부권 해양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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