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역난방 열요금 2% 인하…9만8천가구 난방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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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역난방 열요금 2% 인하…9만8천가구 난방비 부담 완화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이어온 안양시의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안양시는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다음달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하는 안양시 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 8천69호 전체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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